절때 기린남 2탄이 아니옵니다. 분개 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ㅎ
어제 6-7시 사이에 동인천 급행을 타고 역곡에서 하차 하신 여성분!
갤노트인가, 암튼 맛폰으로 익숙한 오유화면에 댓글을 읽고 계시더라구요 ㅎ
그래서[ 반가워요! ]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레알 트루
근데 진짜 진심 반가워요 하려는 찰라에 여성분이 보고 계시던 화면이 날두형이 뙇
어라, 안올라가네....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그 날투형 짤을 보고 도저히 말을 걸 수가 없었... 나 소심한 사람 아닌데 ㅠ
그냥 인사라도 하고 싶었어요/ ㅎ 이 글 보시면 웃으면서 하루 시작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