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친 오늘 6연패를 당하고 저 혼자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아.. 뭐지 내가 뭘 잘못했지 사과하고 싶다)
그런데 뭐..ㅋㅋ 브론즈에서도 이미 5연패를 당해봤기 때문에 적응이 되긴 개뿔 아 뭐이리 강해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엔 상성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유닛별 상성.
아 이건 이거에 약하구나 그럼 이걸 써줘야지 ㅋㅋ 하고
초반에 사신더블이라는 빌드를 외워놔서 사신으로 정찰도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도움은 안 됐지만(왜냐면 제가 정찰을 잘 못하거든요 ㅋㅋ)
오늘 깨닫게 된 건 상성의 중요함과 빌드를 알아두는 것에 대한 중요함?
제가 원래 앞마당을 먹을 타이밍이 언제인지 몰랐는데 사신더블로 초반에 확장하니까 뭔가 널널하게 쓸 수 있어서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