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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가 요즘 난잡해진게 아니구요 시게는 항상 이래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365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라스럼
추천 : 0/11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02/24 18:49:28

제작년부터 시게는 이래왔어요. 


시게는 오유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시게 폐지만이 답입니다 여러분. 


새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말하듯이 


시사는 새로운 게시판들에 분할 해서 그 비 정상적인 편중현상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제 목소리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여러분


그리고 저보고 운영자님께 시사게시판 폐지를 건의 하냐고 물어보시는분들 저는 매일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사게시판 떄문에 망가져가는 오유를 더 이상 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많은 욕을 먹을 것을 무릅쓰고 제 한 아이디 바쳐 시사게시판의 폐지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벌써 9번째 시사게시판 폐지 청원 입니다. 


얼마전에도 제 댓글이 베스트 게시판으로 올라갔는데


제가 일베에서나 볼 수 있는 욕을 먹고 있더라구요.


이게 과연 오유인가..? 


심지어 저는 Uprising = 폭동 이런말도 안했는데 제가 이런말을 했다며 사실을 곡해 하고 저를 다수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심으려는


치졸한 수작까지 볼 수 있엇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수에게 의해 낙인 찍힌다고 해도 제가 오랜시간 겪어온 경험과 분석, 판단 그리고 오유를 지키기위한 마음을 


믿기에 그것 하나에 기대어 오유 시사게시판 폐지를 오늘도 외칩니다.


저는 제 자신을 하루에도 몇번씩 되묻습니다. 제 자신이 스스로의 평론가, 논객, 악플러가 되어 진위를 살핍니다.


제 아이디어를 수십번씩 다각도에서 연구하고 또 고찰합니다. 저의 판단에 치우침이 있지 않을까 항상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넓은 시야와 다양한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또 그것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모두 하나의 답으로 귀결됩니다.


그렇습니다


시사게시판의 일시 폐지만이 스러져가는 오유를 회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입니다.


물론 치욕적인 일입니다. 적들에게, 문제를 야기한 원수같은 넘들이 좋아할 만한 조치를 취한다는것


하지만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


저를 비롯한 수 많은 ASKY 와 약쟁이와 동물의피님의 추억이 녹아있고 새로운 오유라는 문화가 탄생한 이 시점에서


일보를 후퇴하더라도 앞으로 수 많은 전진을 하기 위해서


퇴색이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서글프게 없어져가는 방안만이 아닌


새롭게 발젼시키고 가꾸어나가는 그런 번영의 길도 있다는걸 여러분들께 호소하면서


다시 오늘도 일베의 악영향을 받아 저를 일베스럽게 공격하는 수 많은 오유내의 시사게시판에 상주하는 악플러들의 무리에서


오유에게 진정으로 옳은것이 어떤것인지 확신하기에


시사게시판 폐지를 재차 주장합니다. 


제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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