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은 제가 딱 두번 꺼내 썼습니다. 흠집이나 오염은 하나도 없구요, 가죽색은 오픈조차 안한 새것입니다. 구입시 이벤트로 받은 정품이구요...되팔아도 문제없을 정도의 새것이지만 저희 부부의 지포가 둘다 사망한데다 이사다니느라 포장지 겉만 좀 더럽혀졌습니다. 감안하시고 신청해주셨으면 합니다.
신청조건은 방문횟수 300회 이상이고 지포로 찍은 사진중 자기가 생각하는 제일 잘 찍었다고 생각하시는 사진을 한장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신청기간은 내일 아침 10시까지고 확인후 제 맘대로(!) 뽑아 바로 메일주소를 받고 그 자리에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