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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4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昌天列河★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8 21:52:13
전에 격었던 일들을 모두 풀어쓰지는 못하지만,
악녀란 영화를 보면서,
내가 사람을 못 믿는다는 것을 다시금 되세기게 된다.
특히 여성 어쩌고 하면, 더더욱 ~~~
누나가, 어느분을 믿어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는 사람은 믿음이 간다.
그렇지만,
과도한 선을 넘으면, 오히려 멀리하니까~~
꾸며졌다고 느낄 때,
그 사람을 멀리 해야겠다고 느낄 때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믿게 될 날이 언제가 될지는~~~
그런데,
웃기는 건,
그냥 본인의 위치를 고수한다면, 그냥 믿어주는데,
왜,
꾸며가며 접근하려들까~~
꾸밈이 있다는 것은 감추는 것이 있다는 것!
감추는 것은 질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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