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캐릭터+뚱보캐릭터-재미없는 친구 캐릭터(흑역사)-예능감 점차 회복-포텐터짐+캐릭터찾음+대세
길도 거의 대세쪽으로 흘러가는 중인것같네요
길 씨 뮤지션에서의 길씨나 예능에서의 길씨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