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이였나
3d형식?의 만화구요
시작할때 우주배경나오고 남자성우분이 동그란마을에~이런식으로 시작하구여
동그란 별확대해서 주인공이 사는 집이랑 나오는 오프닝이예요
동그란 머리에 동그란몸통 8이렇게 생겼구
팔다리는 쇠? 처럼 긴데 구부려지기도 하고 막 쭉늘어나기도 해요
강아지도 키우고 동생도있고 엄마아빠도 있어요
2층집에 사나 그런데
자기전에 애가 양치하거든요 근데 그 칫솔이 동그래서 이빨에 대면 칫솔이 돌아가요
집안 물건들이 움직이기도 했던것 같구요..
아 어느 편에서는 애들이 쿠션갖고 상어라고 했나 그러면서 뛰어다녔고
계단에서 암벽타기같은것도 했던것 같아요 비디오촬영하는 편도 있었고..
되게 아련한 추억인데 주인공이름이랑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이거 아시는분 있나요ㅠㅠ꼭 찾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