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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K2가 뜨거워서 못잡는 결함총이 된 원인
게시물ID : military2_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3
조회수 : 2471회
댓글수 : 118개
등록시간 : 2016/10/14 1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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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답변에서 "최초에는 (발열 문제) 방지를 위해 손잡이가 달려 있었는데 육군에서 총검술 같은게 불편하다고 제거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신형소총을 보급하기 전에 이미 발열현상을 예상하고 있었고 손잡이 부착을 검토했는데 '총검술 할 때 불편하다'는 이유로 손잡이를 제거했다는 겁니다.   그러다 실전배치 뒤 문제가 생기자 다시 손잡이 지급을 검토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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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K2 소총을 몇십발 쏘면  총 몸체가 금방 뜨거워져 손으로 잡을 수가 없음  

왜 그런 결함이 생겼는지 확인해보니... 

맨 처음엔 발열 방지용 손잡이가 있었는데 총검술이 불편하다고 삭제 

덕분에 지속 사격을 못하는 결함 총이됨  

마 몇십년전에 기관총에까지 총검달고 덴노 헤이카 반자이 외치면서 총검성애를 보이던 군대가 있었더랬지...
출처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837096&plink=SHAR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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