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 리본, 스티커를 각각 한 개씩 넣어서 나누어드리려 합니다.
세월호를 기억하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밝히는데 작지만 큰 행동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동, 양평동이나
동대문구 청량리동, 전농동, 회기동에서 받으실 수 있는 분께 우선적으로 드리겠습니다.
받아가실 분께서는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혹시 지방에 사시거나 학생이라 리본을 구하기 힘드시다면 부담갖지 말고 댓글 남겨주세요!
세월호를 비롯하여 지금 우리나라를 있게 해 주신 독립영웅 분들과
불의, 부조리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시고 싸우시는 분들..지금도 여러 방면에서 옳은 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항상 함께 기억하려고 합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머리로는 잊어버리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슴으로는 잊지 않고, 가방에 저렇게 핀버튼을 항상 달고 다닙니다.
뜨거운 애국심과 자유에 대한 갈망, 진실을 향한 외침,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 모두 존경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