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체계구현의 실현
최소한, 토대라도 쌓기를.
자, 새해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27인건 함정 ㅋ)
저는 끝맺음이 좋지 않았던걸, 더 잘할껄이라는 후회가 남는 한해였는데요.
계획도 계획이지만, 후회없이 보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래의 나야 읽을때 보거라.
야.. 미래의 나야.. 투명적용안된다.
누가 보든 말든 뭔 상관이냐.
솔직히 ㅋ 아무튼 여기로 왔다는것은 좌절이 있다는 거겠지
이걸읽는사람도 이걸보면 오히려 오해할수도 있긴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삼중함정에 걸린것이니 재미있을지도?
농담이고.. 과거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자, 새로운 시작이다.
좌절하지 말고 기운내라
좋은 글귀 하나 있습니다.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는것들인데요.
이번해에는 한번 실천해보고 싶네요.
일단 실행에 옮긴다면 무슨 생각을 하든
어떤 두려움을 갖든 중요하지 않다.
실행이야말로 중요하고도 유일한 것이다.
나는 최소한 생의 마지막 순간에 삶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많은 것들을 실행에 올겼더라면 좋았을 걸."
-다이애나 폰 벨라네츠 벤트워스-
아무튼, 모두 후회없는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