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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이 길을 걸으며 제일 듣기 싫었던 소리
게시물ID : beauty_47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euDeChanel
추천 : 11
조회수 : 135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1/31 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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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변인들이 

"돈 좀 쓸데없는 곳에 쓰지 좀 마" 
" 그 나이에 정신못차리고 개념이 없네. 개념은?"
"그런거 산다고 너가 더 나아지냐 자기계발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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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혐오 ㄷㄷ
 
 내가 가계를 파탄 낸것도 아니고!
내 돈 내가 조절해서 쓰겠다는데!
먹고싶은거 안먹고 다른 취미에 돈안쓰고!
더 지르겠다는데! 니 통장이 텅장됐니..
물론 너무 과해서 주위사람 신세지고 힘들게 하는건
철이 없는거고 비난받아 마땅한데..
대체 하나같이 편견에 휩싸여서 일부의 사람을
일반화시켜서 뷰덕들을 힘들게 하는지..
아니 진짜 많이도 안바랄게..
화장솜이라도 사주고 생색을 내줬으면..
그러면서 좋은거 지르면 한번 테스터 해보겠다고
들이대죠... 그럴거면 사..이것들아.....
니들은 게임이 취미고
집어른들은 놀러 다니는게 취미고
너는 프라모델이 취미면서
왜 미용에 돈 쓰는 사람들은 왜 이런 취급을?!

 
남의 취미에 취향존중 못해주는 사람들은 성격계발 좀.. 시급합니다.  이건 멘붕게 아니고 뷰게에 써도 적합한 글이겠죠?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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