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를 처음 시작한 것은 세이메이 중반 이후부터입니다.
그 때 당시에는 뭣도 모르고 게임 시스템에 적응 하는 시기를 보냈었고,
본격적으로 적응 완료하여 즐기기 시작한 것은 설날 이벤트 부터였으나 시간 이 부족한 관계로
묘묘 키라 1돌, 석탈해 1장 을 끝으로 아쉬움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월 14일 새로운 시즌부터는 삶을 포기하고 확밀아를 하는 '노라이퍼' 가 되기로 했습니다.
지금 쓰는 글은 1주일동안 노라이퍼 삶을 돌이켜 보는 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 정보
- 무과금
- 본계정 1(아이폰), 부계정 3(마눌님 아이폰+아이패드 등)
- 레벨 : 52레벨 / AP : 85 / BC : 202
- 추천덱
- 한줄덱
- 두줄덱
본계정과 부계정을 열심히 돌리며 일요 학살 및 각요 출현, 리바 출현 등 여러 과정을 거치며
1주일동안 득한 카드들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리바이어선 키라 1장 / 포클 3장(키라) / 키쵸우 2장 / 알카로이드 키라 풀돌 / 쿠루밍 키라 풀돌 / 카나리아 5장(키라) / 지크프리트 2장
그외에 레플 카드들은......
이 정도 이며, 이미 밥으로 준 카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요정 드랍 일반 슈레 카드는 한장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밤부터 강제 시전된 원기옥은 아직 까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
1주일동안 노라이퍼로 살아오면서 느낀 점은
'될놈될 안될안' 은 삼라만상의 진리가 물론 맞긴 맞되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들이면 '안될안' 도 어느정도는 극복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상 정산을 마쳐볼까 합니다.
P.S
부계정 정보도 올려 볼까 합니다.
- 추천덱
- 부계정 득현황
- 한줄 요약 -
삶을 포기하고 확밀아만 하면 무과금이라도 어느 정도 카드는 모은다. (하지만 원하는 카드가 다 나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