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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bilegame_47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끄리
추천 : 1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9/15 19:29:50
오늘 새벽, 한 지휘관님이 올려주신 장문의 글(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669363)을 몇번이나 읽어보았습니다.
지휘관님의 짚어주신 저희의 잘못 된 점과 이에 대한 지적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현 상황을 정리해주셨습니다.
저희의 입장과 지휘관님들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여 작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가 범한 실수와 오류에 대해 사과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자원 반값 패키지는 요정 시스템 오픈 후에도 자원 반값 패키지가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 있었습니다.
해당 패키지의 기간이 연장된 것이 아닙니다. 상점 내 번들의 "남은 시간”의 표기는 정상적으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좌측 하단의 작은 광고란 표기의 실수를 수정한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사항에 대한 실수한 점과 별다른 수정공지 없이
해당 문자만 수정한 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요정 시스템 오픈에 관한 의견은 어제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군수 작전 대성공 확률 UP, 출석 보상 등을 통해 지휘관님들의 부족한 자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정 시스템의 오픈으로 지휘관님의 제대와 전투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소녀전선 스토리의 순서가 지켜지지 않고 8지역 스토리가 먼저 오픈 되었습니다.
최신 스토리를 지휘관님들께 보여드리고, 고효율 군수 지원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되어 제 8전역을 먼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스토리에 순서에 대한 문제를 더욱 신중하게 고려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지휘관님이 말씀해신 것처럼, 포인트 이벤트(혹은 빙고이벤트)는 출석보상 이벤트와 같은 맥락입니다.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와 임무가 주어집니다. 또한 해당 포인트 이벤트는 스토리 라인과는 별개의 컨텐츠입니다.
매월 새로운 테마의 포인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전의 포인트 이벤트를 오픈할 시간적 여유 또한 없습니다.
지나간 포인트 이벤트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전술인형과 코스튬은 다른 방법을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예정이니,
너무 많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지휘관님이 지적해주셨던 취소된 순백 서약식 이벤트가
다량의 스킬칩이 포함된 이벤트였던 점을 간과한 것은 확실한 저의 큰 실수 였습니다.
10월 지급될 스텐 코스튬 출석보상에 다량의 스킬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기가 지난 한정 전술 인형과 코스튬의 정확한 획득 방식은 현재 공개해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큐브작전을 통해 공개되었던 Five-seveN은 다른 서버에서 큐브작전의 보상전술인형이 아니었습니다.
해당 전술인형은 추후 오픈 예정 이벤트인 "저체온증" 오픈 시 정식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큐브작전에서 Five-seveN 드랍 이벤트는 일종의 보너스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큐브작전에서 Five-seveN 전술인형을 회득하지 못한 지휘관님들은 추후 오픈 예정인 "저체온증"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녀전선>은 매월 새로운 테마의 코스튬이 준비됩니다.
저희는 지휘관님들에게 미적, 기술적으로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최신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서버 오픈 전에 공개 되었던 토큰 구매형 코스튬들 블랙카드 교환이 아닌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매월 구 버전 코스튬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 버전 코스튬들의 퀄리티 업그레이드 또한 진행중입니다.
예를 들어 FAL의 성탄절 코스튬의 리메이크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수오미의 성탄절 코스튬과 리-엔필드의 가을의 신부 코스튬, WA2000의 할로윈 코스튬의 LIVE 2D 버전이 제작 중에 있습니다.
해당 한전 전술 인형들과 코스튬과 연계되는 이벤트와 지급 방식이 결정된 즉시 공식 홈페이지,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지휘관님들께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술 요정 출시 시기에 대해 정확한 언급 없이 전날 공지한 점, 최신 코스튬과 이전 코스튬의
출시로 인해 코스튬 출시 일정이 지휘관님들에게 부담을 드린 점 또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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