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못하는 사람은 한없이 못하듯
여자들도 잘하는 사람들은 엄청 잘하더라고요
전 해병대를 나왔는데
06년도인지 07년도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여자 DI를 보고 위압감을 느꼈었고
파병갔을때도 같이갔던 여군 대위 두분도 남자들 못지않게 강인한 분들이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