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커뮤니티를 돌아다 보면 모두가 착한척하기 바쁩니다.
신기한건 군대에서 가혹행위를 받은 사람은 많은데 가혹행위를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2012년 조사인데 군대에서 가혹행위를 50% 경험해봤다고 병사들은 답합니다....
근데 가혹행위를 한사람은 없죠..............
참 신기 하지 않나요??
피해자가 나중에 가해자가 되는 현실을 애써 무시하거나
구역질나게 착한척하거나.....
니네들도 밑에애들 다 갈구고 때려봤자나??? 왜 착한척하기 바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