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47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morevee
추천 : 3
조회수 : 110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5/25 09:33:14
지하철 좌석은 하나로 이어져있다보니
제각각의 체형의 승객이 앉으면서
앉아도 넓게 느껴질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자나요.
근데 꼭 유독 나이드신 남성분들은
본인이 편하자고 양팔을 등받이 쪽으로 붙이는 통에
그 팔꿈치가 몸에 닿곤 해요..
팔은 앞으로 내밀고 무릎에 모아 두면 안되는 건가요
꼭 그렇게 가뜩이나 좁은데 혼자 넓게 쓰셔야 하나요..
출근길에 계속 팔꿈치가 허리쪽에 닿아서 불쾌감 때문에
아침부터 두통 달고 시작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