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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겜방을 초토화시킨놈 보거라!
게시물ID : humorbest_47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표씨
추천 : 32
조회수 : 390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7/05 00:47: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3/01/02 13:06:18
개-_-색.. 

그래..너의 괄약근은 다른사람보다 1.5배가 더 커서 엄청난 양을 분사할수있다는 

사실을 나는 내 두눈으로 똑똑히보았다.. 


너는 아느냐.. 

우연히 화장실에 재떨이 샤-_-워 시키러 갔을때 변기에 퍼질러져있는 똥을 보았을떄 

알바의 심정을.. 

게다가 너 장이 안좋더구나..묽은 가래똥을 싸논걸 보니..씨-_-발.. 

그만한 양을 분출한것도 모자라.. 조준까지 실-_-패했더구나.. 

그 덕분에 나는 너의 똥냄새에 흠뻑 취하며 잠시 정신을 놓-_-칠뻔했단다.. 

너무 고맙구나.. 

아무래도 지금 10번자리에 앉은 니놈 소행같다만.. 

증거가 없으니 머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한 그렇다고 

"여기에 계신 손님 여러분 엉덩이를 잠깐 검사하겠습니다 s(-_-)v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내가 어찌하면 좋겟냐?? 

좀..제발..집에서 싸고오면 안되겟니?? 

아니아니 겜방 화장실 자주 애용해주는거 괜찮다 정말이야.. 

그렇지만..제발..조-_-준이라도 잘해주렴..ㅠ0ㅠ;; 

이제 막 알바 시작한 나에게 너의 묽은 가-_-래똥은 너무나 넘기 힘든 커다란 시련이자 

큰 산이로구나.. 

부탁좀 하자 남들보다 똥구녕이 1.5배 큰녀석아.. 

-_- 










추신 - 알바 2주 하면서 느낀거지만.. 

-_-암것도 안하고 들어오자마자 과자 몇개 들고 계산하고 나가는 여자애들 -_- 

여긴 슈퍼가 아니다 -_-+ 

과자를 보자마자 "어머어머 과자다 과자 ^0^ 어떻게 너무 맛있겠어 ㅠ0ㅜ" 라구 외치는 너 .. 

순간 내 손에 쥐어져있던 마우스 볼을 빼다가 너의 콧구녕에 쑤셔 넣어버리고 싶던 나의 기분을 아니? 











추신2. -_-제발..여성분들..화장실에서 마-_-법 처리좀 하지마라..-_-참 보기 민망하다..;; 

물론 청소 혼자 하지만..가끔은 열어보고 싶은 충-_-동을 느낄때조차 있다 ;;;;; 

나 변태 아니다 ;;;;;;;;흠흠;; 

아무튼 생-_-리대는 집에서 처리해주라 ㅠ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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