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6060309291&RIGHT_REPLY=R1 박근혜정부가 아파트 단지의 '잡수익'에까지 과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수익'은 아파트 단지에서 분리수거나 재활용품 판매, 일일장터 등에 대한 장소 임대를 통해 거두는 잡다한 수익을 가리킨다.
일각에서는 세수 부족이 현실화된 하반기 들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세금 나올 구멍'을 찾아 나선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 재활용품 팔아 얻은 수입도 '세금 내라'는 정부
◈ 아파트는 이제 '입주자 관리' 아니라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