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8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이★★
추천 : 2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1/09 08:19:16
군대가기전 디워보고 간다고 올렸는데 추천수 78에서 멈춰서 첫 베오베 행을 꿈꿨지만
놓쳐버렸네요 ㅜ - ㅜ 이번엔 한번 가볼려고요 100일휴가 를 조금늦게나와서 150여일 만에 나왔다
오늘 복귀합니다 처음 군대 갔을때가 엊그제 갔는데 어느덧 6개월 차네요
누구는 군생활 편하다고 하고 쉬워졌다고 하는데 아직 이등병인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문이군요 ㅜ
따뜻한곳에 있다가 추운 철원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생각 하니 휴 ㅠㅠ 한숨이 절로나오네요 ㅎㅎ
누구는 군대 갈만한곳이라고 하고 또누구는 별도움않된다고도 하는데 저는 반반인거 같아요
시간은 하루하루는 잘가는데 일주일 한달이 왜이렇게 더디게 가는지; 휴가복귀하면 시간 제대로 않갈텐데
다른분들도 100일휴가 복귀할때 이기분이였겟죠 ㅜ 근6개월 만에 접속 했는데도 오유는 여전이 활기넘치고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부대는 포상이 더럽게 없어서 앞으로 6개월뒤에
일병 정기 휴가나써서 나올때 그때다시 오유보면서 흐뭇해 할수 있겟죠 ?ㅋ 그럼 그때까지 다들 건강히계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