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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요즘 느끼는 생각
게시물ID :
mobilegame_4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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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묵월
★
추천 :
3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14 20:52:17
I thought what I'd do was, I'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귀머거리에 벙어리 행세를 하며 지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뭘 들어도 성에 안차고 기분 상하기만 하고
뭘 말해도 분란만 일어나고 의견만 갈리고
그냥 조용히 아무 말도 없이 혼자서 게임 하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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