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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무개념 개씨봉놈 복수함
게시물ID : soda_4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CMU
추천 : 21
조회수 : 5893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11/22 19:32:32
http://todayhumor.com/?menbung_40334

이글 적은사람입니다.
요즘 회사일도 잦같아서 스트레스 만땅인디 저놈때문에 정신병걸릴것 같아서 복수해줌. 
일단 옆집놈에 대해서 적어봅죠.

나이:모름
성별:남자
국적:몽골
직업:모름(백수&학생)


이 개 잡놈의 자식이 한 행동들을 알려드립죠.
1.매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일어나지도 않는데 알암오지게 틈
2.매일 저녁 8시부터 뭘하는지 방에서 다때려뿌쉬는 소리남
3.기본적으로 금연아파트임. 40명사는 아파트에 2명을 위해 흡연부스도 만들어줌. 근데 복도끝에서 매일 담배핌.
4.왜 러시아어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매일 저녁 10시쯤 마다 러시아어로 욕을 찰지게함. 아마 게임하는듯(게임소리랑 같이남)
5.모든 주민들에게 평판이 개똥임.
6.쓰래기를 집앞에 2일간 쌓아놨다가 버림.음식물도 마찬가지
7.가끔 주말에 친구들불러서 술파티 떡파티하는 미.친놈임
8.술취해서 진상짓 오지게 몇번함 


이정도만 적겠음.
저놈 이사온지 1년안되는 동안 일어난 일들이 존나 많음.

일단 증거자료를 몇개를 얻음.
쓰래기쌓인거..아침마다 알람안끄는거.담배피는거.저녁에 고성방과하는거등등

사진.영상을 모아서 어제 집 계약 갱신하면서 건물주 할아부지한테 보여드림.

할아부지:"이놈 안되겠네. 계약연장까지 1달남았는데 잘됬다. 다음달에 나가라고 통보하겠다.여기안살아서 몰랐는데 고맙다"
나:ㅇㅋㄷㅋ 할아부지 짱짱맨

할아부지가 옆집가서 욕하는거 벽너머로 듣고있는데 너무 행복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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