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를 안걸고 배무 풀로만 적고 방을 팟음
제가 듀블14k였고 총카이분이 13k 린분이 12k 아리샤분은 못 보고 걍 출발햇음
12k보고 기겁하긴 했는데.... 공제도 안적었고 솔직히 배무는 갈고리만 잘 걸어도 수월하다고 생각하는지라.....ㄱㄱ
'갈고리는 다들 챙겨오셨겠지?' 하고 물었으나 아무도 안챙겨왔음..
보스 잡는데 린분이 잠수를 타고 .. 다 잡고 물어보니 아버님의 부르심 ....후
아리샤분은 성물을 갔다 데는것도 모름 ㅠㅜ
원래 방을 다 돌려 했으나 린분과 아리샤분이 꽤 죽어서 깃을 다 써버린탓에 보스 3잡고 막 보스 잡으러 갔음
막보방에서 남은 파깃썻으나 3분 다 누으시고 혼자서 싸우다 총카이님이 여가 쓰시고 나도 누어서 여가 쓰고
겨우겨우겨우겨우 깻음
배무 공제에 대해 생각 해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