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보다는 선진국이니까. 한국은 일본만도 미국만도 못한게 뭔지 알아?
바로 자국의 문화를 시키려고 노력하는 거지.
단지 일본이 자위하려고 전범역사를 부활시키려 노력해서 국제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그들 입장에선 그들 역사를 살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잖느냐.
한국 봐봐. 자국의 문화와 역사를 죽이려 들지. 마치 일제시대처럼. 간판도 창씨개명 하듯이 영어와 일본어 천국이고.
역사를 이를 사람은 아직도 안나와서 한숨인 문화재인들이 태반이다.
일본에 기모노는 누구나 접할수 있는데 한국의 한복은 돈없으면 접하지도 못하잖아. 심지어 한복 욕하는 놈도 있더라.
한국 전통악기를 디지털로 살리려 해도 투자자들도 없고.. 오히려 의미가 퇴색된다고 욕을 해대지.
이러니 그냥 한반도 미국이나 일본으로 넘겨줘. 그들의 규칙에 따르게. 북한은 중국 넘겨주고.
얼마나 최적의 시나리오겠어? 물론 새누리당에게 말이지.
문화와 역사를 잊은 나라에게 미래는 없다.
이 문구를 남에게 고했으나.. 남일 같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