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산영화제서 영화인들 '세월호 피켓 시위' 시작
게시물ID : sewol_47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6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10/05 15:54:14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월호 피켓 시위가 시작됐다.
4일 오후 6시경 영화 <스틸 플라워>로 초청받은 박석영 감독이 동료 PD와 함께 해운대 영화의 전당 부근에서 피켓을 들었다. 피켓엔 "세월호 인양!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4일오후 6시경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부근에서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한 박석영 감독(왼쪽).
ⓒ 성하훈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00512280473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