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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념을 버리고 얻은 6000골
게시물ID :
wtank_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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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절대적
★
추천 :
0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4 04:22:24
은 돌격포지왕
독일은 안타는위주였는데
지인중 독빠 한명이 스터그하고 햇쳐는 명품이라
따기쉬울꺼란말에 혹해서 붙잡고함..
수팔오 넘어서 수백 수박오이까지 할예정이였는데
중간에 의욕상실
"떼오사타서 30마넌이나 빨리벌어야징 헤헤헤"
"중형지왕때 열심히하지뭐"
는 뜬금포 경전지왕
헬켓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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