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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응사 캐릭터들이 조금씩 불편해지고 있다..
게시물ID : drama_4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로위니
추천 : 18
조회수 : 2499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3/12/06 21:52:35
저번까진 이래 생각안했는데, 오늘편 보면서 나정이와 칠봉이가 영 불편하다.

나정이는 쓰레기랑 사귀기 시작했으면,  이제는 칠봉이와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하는거 아니가.

칠봉이의 사랑을 받아줄수없는데,  언제까지 칠봉이 마음가지고 장난칠건데.

까놓고 말하면 이게 어장관리지.  

하긴 전에 키스받아놓고 서로 술먹고 친허게 지내는것도 지금보니 쪼까 이상하다...


칠봉이도 이젠 남의 여자면 깔끔하게 포기하지. 언제까지 질질끌래.

쓰레기-나정이 사귀기전에는 경쟁자지만, 사귄 이후에는 사랑의 경쟁자가 아닌 사랑의 방해자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칠봉이 너의 경기는 끝났어.  지금은 쓰레기와 나정이의 새로운 경기의 시작이야.



근데 오늘 김슬기 왤케 귀엽게 나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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