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할머니 미달이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똥강아지를 또 낳았네요.ㅠㅠ
요즘같은 불황에 강아지를 3마리나 키울수도 없궁 데려가실분도 없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직 눈은 안떠서 사진은 없는데 눈뜨면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시골밭에서 막뛰어다니거나 강아지사랑에 순종 믹스 편견 없으신 분이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