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동자들이 뿔났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에 쳐들어가
현관 유리문 박살내고,,현판도 뜯어냈다.
이에는 이다.
어제 일요일
폭력경찰이 민주노총에 난입하여 최루액이 난무한 그 시각,
한가하게
브리핑에 나선 새누리당 윤상현은 기자들에게 동짓날 팥죽 드셨냐며 만면에 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