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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0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치행님
추천 : 13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3/12/23 01:30:58
그런일 없길 바래야겠지만
무력시위 무력진압은 없길 바랍니다
요즘 봉조 따로 있나요??
사실 봉보다는 방패가 더 무서운데
축구용아대,목장갑,전투화 있으면 다 준비하세요
방패조랑 대치하게되면 자기몸 챙겨줄 요긴한 아이템입니다
두새명 붙어서 방패하나씩 잡고 뺏으면 쉽게 뺏깁니다
그걸 절대 사용하지는 마세요 그냥 뺏어서 던져놓으시고
한명씩 클리어 하세요 무작정 서로밀면 불리합니다
중간을 기점으로 화살모양으로 좌우로 찢을껍니다
찢어지지마세요 우왕좌왕해서 군중심리 떨어트리려는겁니다
진짜 빼도박도못할 강경시위시에는 딴놈 다재껴두고 귀에 이어폰 꼽고있는애 쫒아가 폰(무전기)뺏으세요
보통 두개끼고있습니다
이놈이 뺏기면서 전원 꺼버리면
베터리빼서 살펴보면 비밀번호 있습니다
(소대단위로 3-4개 이상인데 다못외워서 적어놓습니다)
이거대로 켜서 경찰 동선부터 파악하세요
채널모르겠으면 1번채널부터 15번까지였나?
소방장 외치세요
답하면 그채널 듣고있으면 됩니다
이런일은 없어야 하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이게 강경시위때 피해를 가장 줄이는 방법입니다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는듯합니다
이땅의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제발 시위시 쌍방 다치지말기를 바랍니다
전의경 대원들도 우리의 친구이고 동생들입니다
하기싫어도 시키니까 해야합니다
저는 농민분들 진압 많이 나갔었는데
소똥맞고 썩은야채맞고..-_-
그분들도 밀면서 니들이 고생이 많다
시키는대로 하는것이니 힘들어고 참아라는말듣고
정말 진압을 왜하고있는건지도 몰랐었네요
중대장이 악질농민들이라 했었거든요..
알고보면 우리 부모님인데..
여튼 안다치고 몸건강히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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