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위기도 그렇고 향수도 있고 직원분도 인상좋으셔서 올리브영이 지천에 깔렸는데 가는 곳만 가요. 매출에 몇백 몇천원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은근 없는게 없는 올리브영..ㅠㅠ 앞으로도 걍 올리브영만 가려고요ㅋㅋ 포인트 적립 많이해서 향수 살 수 있는 포인트까지 모아야지ㅋㅋ 30대로 추정되는 여직원 분이 목소리도 좋고 인상도 좋고 친절하셔서 단골손님으로 정착했어요ㅋㅋ 반면 다른곳 근처에 있어서 가봤는데 굉장히 기계적.. 서비스업은 역시 인상이 중요한 거 같아용.
여러분은 진짜 자주가는 이 나라에 없으면 절대 안되는 소울 브랜드가 있으신가요?ㅋㅋ 전 너무 저렴이 브랜드를 골랐나요?ㅋㅋ 요즘은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상품이 다양하게 활성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로드샵 제품 무시할 정돈 아닌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