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뜻하지않게 폐차를 하게되어서
그동안 사고싶었던
알페온이나 그랜저XG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차가 있다가 없으니까 너무허전하고 ...
오늘 첨으로 택시탔는대 2800원...기본요금이
동호회나 아니면 유명하신 키다리님뵙고 한번 갈생각인대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갑자기 차가 이렇게되서 멘붕이고 ..
내가 운전하다가 폐차됬으면 그려려니할텐데
생각좀해보고 살려고합니다 .........2~3달후에
물론 돈은 일시불로 다내구요 ....차 꾸미지 않고 순정으로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