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두심이 또 올려요
키운지 일년 다 되가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매일 올리고싶네요ㅋ
처음에 왔을때는 제가 쳐다만 보면 밤톨이하고 저에게 손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두심이가 너무 귀여워서 상위 1%만이 살고 있다는 투룸을 만들어줬습니다 ^o^
저의 사랑과 관심에 감동한 두심이는 드디어 저의 손을 허락했습니다.
때론 심술도 나고 귀찮아 하기도 하지만
배 위에서도 잘 노는 귀연둥이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