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사진을 차마 못 찍었어요..뷰게에 글 올릴 생각을 못한 떵멍청이...ㅠㅠ
눈썹왁싱은 거의 6년정도인가 여튼 꽤 오래오래 받아왔고 (베네피* 브로우바 생기자 마자 다니기 시작했어요)
눈썹이 앞이 진하고 뒤에는 숱이 없으면서 쳐지는 스타일이라 혼자 다듬기 매우 어려워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매우만족!
요즘 베네피트 말고 개인샵이 많은데 그 중 바이이*이라는 곳이 기존에 늘 가던 베네피*와 가깝기도 하고 가격도 몇천원 더 싸서 시도 해봄.
베네피*는 현재 미니제품 구매시 서비스 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가격은 3.5 정도 (눈썹과 인중, 기존에 얼마였는기 기억이 잘..)
오늘 다녀온 바이이*이라는데는 가격은 2.8로 꽤나 저렴하고 왁스는 리*제품이었던거 같음
아픔의 정도는 베네피*가 좀 더 아픈느낌 왁스도 좀 더 뜨겁고 해서 잘못하면 데이기도 하고...
눈썹모양은 베네피*가 완전 승리...7천원 더주고 그냥 베네피*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망한 오른쪽 눈썹.....ㅠㅠ
나름 잘 된 왼쪽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