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적었던 시였는데 제가 시에대해 구조도 잘모르고 막적은거지만 읽고 느낀점을 듣고싶네요 평가 부탁드려요
가을이되면... 너를 처음 만났던날이 기억나 내얼굴은 부끄러워 빨개지고 너의 얼굴은 행복한 노란 미소를 띄운다 풍성하게 키운 우리 기억들은 하늘을 보지못하게 노랗게 빨갛게 가득 메운다. 일년에 한번밖에 만나지 못해도 우리가 있어서 세상은아름답다. "우리 내년에도 이자리에서 다시만나자"
-단풍나무 은행나무-
아침에 닭이 울었다 다들 상쾌해 했지만 그날 닭은 슬퍼서 울었다
-꼬끼오-
사랑인줄알았다. 그사람은 나를 떠낫다. 그사람 이름만 봐도 아직 가슴이 살아있다는걸 느낀다 그사람도 아직 나를 좋아하는지. 나는 아직 그게 사랑인줄아나보다.
-사랑-
읽고 감상평좀요.. 지금 20대 초반인데 옛날에 쓴거라... 중2병이라고 놀려도 할말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