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품이라는데..
육교의 역할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텐데요.
그런데 이런 우리들의 통념을 깨뜨리는 신 육교가 등장했네요..
이게, 유명한 외국의 공공디자이너자 건축가인 반 디 뤼벨 이라는 사람이 
흐름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만든 것이랍니다
요번에 국내 공공디자인 컨퍼런스 우수 디자인 선정 best 10위 안에 들어가기는 
개뿔 도대체 저건 왜 설치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