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버지가 읽으시던 거꾸로 읽던 세계사를 발견했습니다.. 91년도에 인쇄된거니까 20년은 된 책이네요
방금 '대장정'부분을 읽고 모택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그를 존경한다는 사람도 있고, 천하의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여러분들은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