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 AP: A9X 탑재(M9 모션 보조프로세서 내장)
- CPU: 아이패드 에어2 대비 최대 1.8배 향상
- GPU: 아이패드 에어2 대비 최대 2배 향상(해상도가 늘어났음에도 불구)
- 4GB RAM(추정. 확정기사가 떳었지만 다시 베일에 가려졌습니다.)

[디스플레이]
- 12.9인치
- 2732 x 2048 해상도
- 손가락 터치와 Apple Pencil을 구분하도록 설계
- 자동으로 화면의 정지 상태를 인식하고 60Hz를 30Hz로 낮춤
- "광배향 공정"으로 디스플레이 분자 배치를 좋게해서 명암대비 향상
- "산화물 TFT" 적용으로 뛰어난 밝기 균일도를 보여줌
- "타이밍 컨트롤러"를 탑재해서 고해상도 픽셀을 빠르게 처리함.

[애플펜슬]
- 초당 240번 스캔
- 압력에 따른 선 굵기 변화(펜에 센서 내장)
- 각도에 따른 음영 추가(펜촉에 센서 내장)
- 15초 충전후 30분 사용(완충시 12시간 사용가능)
- 주요 앱들과 완벽한 연동
- 99달러

[사운드]
- 4개의 스피커 드라이브 내장
- 사용자 시점에서 상단에 위치하는 스피커 2개는 고음역대를 담당

[바디스펙]
- 와이파이 모델 용량: 32GB(799달러) / 128GB(949달러)
- 셀룰러 모델 용량: 128GB(1079달러)
- 와이파이 모델 무게: 713g
- 셀룰러 모델 무게: 723g
-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 세로 305.7 mm x 가로 220.6 mm x 두께 6.9 mm

[배터리]
- 와이파이에서 웹서핑, 동영상 재생, 음악감상 시 최대 10시간(?)
- LTE 웹서핑 최대 9시간

[스마트 키보드]
- 1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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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시예정입니다.

AP는 애플 최상급이 적용되었지만,

3D 터치 미적용에 카메라성능 맟 영상촬영 성능은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4K 동영상 편집이 원활히 가능하다고 하지만, 배터리타임이 문제네요.

제 생각에 용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가격에 자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