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얼마씩 걸고 이야기 하라고 했으면 좋겠음.
"저는 철도를 민영화 하지 않는다는데에 저의 전재산과 제가 죽을때까지 국가 작업장에서 노동한다는 각서를 쓰겠습니다."
정도로 이야기하면
아.... 저사람은 저정도까지의 진정성이 있구나 하고 생각할테고
"저는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지 않았다는데에 1000만원을 보증금으로 걸어놓겠습니다."
하면 아.... 저새끼 뭐 꼴리는구나
이런생각 들거 아니겠음?
정치인놈들 혓바닥 놀리는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국회의원 ㅇㅇㅇ : 신고재산 xx 억원, 부동산 xx억원
국정원 관련 발언에 1000만원 보증
이런식으로 하라는 거임.
어차피 그치들의 신뢰라는건 오고가는 금전관계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