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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9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ha★
추천 : 12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2 15:59:23
무섭네요.울엄마 나 친구랑 노는줄 알텐데..
잡혀갈수도있겠죠..
그래도 갑니다..
1990년대 1980년대 그 분들도 저와 같은 맘이였을테니깐요..
다녀오겠습니다.
혼자지만..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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