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회사에서 을회사에 대한 파견 계약을 해지하려고 하네요
물론 을회사의 직원은 저구요
믿을만한 소문으론 보안부분과 급여부분의 save를위해 직원을 1명뽑고 을회사를 계약해지한다 였구요
새로온 윗분이 결정이 궂어 언제가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거의 확실시 되고있는상황입니다.
을회사 자체내에선 다른곳으로 또 파견보낸다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으네요
2주간 어찌어찌 버텼는데..
40대에 솔로에 직장까지 잃으면....자전거나 타야겠죠?
한편으론 긍정적이네요
이러다 인생 아니다싶음 자전거타다 한강으로 훅~하면되겠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