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픈마켓에 물건을 판매해보려고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옥션 4군데를 알아보면서 제가 물건을 구입하려고 전화햇을때와는 정말 딴판인 고객센터에 놀랐습니다..
우선 11번가가 가장 전화도 빠르게 연결되고 회사가 요구하는거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더군요 옥션 고객센터 전화는 비교적 수월하게 되는편이나 제가 3번을 햇는데 상담원이 제 말을 이해하는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메일을 보냇더니 같은소리만 하더군요 ㅡ.ㅡ; 4번째에야 겨우 질문이 해결되었습니다.. 인터파크는 전화연결이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서 메일을 보냇는데 하루지난 저녁때 답장이 오는데 답변내용이 정확하고 이야기가 잘 통해서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문제의 G마켓 진짜 지금도 열받습니다G마켓 우선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3번(통화 끝가지 기다려서 끊길때까지)을 하여 겨우 연결됐는데 판매자 번호는 따로있다며 그리 전화하라고 끊어버리더군요. 어이 없지만 판매자 고객센터로 연결을 햇습니다. 힘들더군요 한 10번하다 포기햇습니다 한통화당 5분정도씩 기다리니 제 전화비가 나가는 거라면 통화비만 한 50분 썻겟네요 그래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장도 이틀뒤에 오더군요.. 열어봤습니다 답장내용이 판매자는 판매자담당하시는분이 따로있으니 그리로 메일을 보내라는군요.. (먼저 가입을 하라네요)
사업자로 가입을 하려면 4가지 서류를 등기로 보내야합니다.. 수수료등 제 생각과 안맞으면 제가 굳이 가입을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가입을 안하면 아무거도 가르쳐줄수없다는거도 아니고 G마켓의 저딴 대응은 정말 열받네요 전화가 그정도로 밀리면 콜센터를 늘리던지 답변이라도 정확하게 해주던지 자기 담당일 아니라고 무책임하게 넘기는게 우리나라 행정부와 하는짓이 똑같네요.. 너무 짜증나서 여기다 싸질러 봅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