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시절에 키도 크고 털도 많고 덩치도 커서 별명이 '바야바'인 친구가 있었는데
서서 다닐땐 '뚜유뚜'라고 불렀써요 ㅎ
누워있으면 '바야바'ㅎ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 터졌네요
바 야 바
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