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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cal_2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R이라늬★
추천 : 2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7 08:41:26
이런논쟁하기도 싫다..
내가있는병원은 세미급.
외래는 조무사..병동과 특수파트(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내시경살 등..)은 간호사..
내가 싫은건 그네들은 알려고하는 노력조차안한다는것.
분명 조무사분들중에 이것저것 궁금해하시고 알려고하는분들도 있다.
내가있던 병동에도 조무사하시다가 대학가서 간호사하시는분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외래 조무사들?
우리가 조금만 의학용어섞어도 못알어듣는다. 알려고도안한다.
모르니까 풀어서말하랜다.
솔직히 병원일하다보면..의학용어가익숙해서 한글뜻이 기억안나는경우가있음..
난그냥 그만두고 다른일이나하련다..
응급실로 옮긴지도 얼마안됐고 점차 적응하고있었는데 힘이빠진다.
사실 좀 덤덤한면도있다.
에라이. 그냥 이참에 딴일이나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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