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인데 거의 맞지 않지만 ..
사람들 몇퍼센트만 정치에 관심있나봐요.
십퍼센트도 안될지도.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개개인이 달려가고..
그러다 히어로 몇명이서 각기 각기 따로 행동하고
희망고문에 시달리다 시간만 가고 그들은 하고 싶은일 거리낌 없이하고
누군가 뭘 해주겠지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런건 일어나지도 않아.
진짜로 대선토론 삼차때도 이정희의원이 더 드세게 나갔다면 어땠을까?
완전한 파벌을 나눠 확실한 너나 없이 두루뭉술 이게 에의다 하며
미친개에게 살점을 찢겨먹으면서도 이 미친개도 모두를 위한다고 그래도 그게 아니라고
스스로 상처감싸 안으며 하지 말라 조직을 붕괴시켰지.
정말... ...
견디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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