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중 약 2천만명이 박근혜를 규탄하고 박근혜의 잘못에.
막말에. 거짓말에. 규탄을 하고 분노를 해도 우리는 그들을 바꿀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변서은 같은 약자가 박근혜를 욕하면?
단 몇백명의 권력자만 기분이 나쁘면 그냥 퇴출입니다.
이게 민주주의 국가 입니까!?
국민을 정치인이 두려워 해야하는 나라가 민주주의지.
국민이 정치인을 두려워 하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랍니까?!
이번 안녕하십니까는 단지 우리들의 한풀이.
화풀이가 되는 이벤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북한과는 전혀 다른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변서은 같은 사람은 막말이나 실언을 하더라도 웃고 넘어가고.
김무성이나 박근혜 같은 정치인들이 공약을 지키지 않으면 철저히 짚고 넘어가는.
그런 나라로 만드는.
국민들의 서슬퍼런 감시가 살아있는 그런 나라로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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