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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4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하태평1★
추천 : 0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6 17:19:59
전28살이고 여친은27살입니다
이제 100일됫는데 큰걱정은 그겁니다
친구를 보니까 반듯한직장이나 대기업?
아니면 기술이라던지 미래보장할수있는게 없어서
헤어지게 되더라고 말합니다
저도 일은하고 있지만 대기업 정규직도 아니고 비정규직인데다가
단순제조업인데 뭔가 요즘들어 불안합니다
이런거 참 예기하기도 그렇구요
어제는 물어보더라구요
괜찮은곳 있어? 아 먼가 말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제 100일됫는데 부모님 다뵈엇고 돈도같이 모으고 있는데요
답답하고 작아지고 합니다
어쩌죠 놓치기실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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