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편은
미포, 케넨(본인), 마이, 티모, 블리츠
상대는
피들, 룰루, 트패, 아칼리, 직스
마이와 티모를 보고 순간 멍때렸으나
차별은 좋지 않다는 생각으로 겜 시작
적팀도 탱 없고 우리도 탱없고 서로 조합은 괜찮다고 생각했음
초반부터 마이님이 퍼플로 갱을 성공하시더니
전장의 지배자 전장의 신도 하시고
순간 마이만 저렇게 크면 안되는데.. 란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함.
계속 마이 킬은 늘어나고
슬슬 불만을 토해내기 시작함
미드를 밀라면서 본인은 백도어를 가셨지만
포탑 파괴소식은 한번도 듣지 못하고
한타때 혼자 휘리릭 썰러들어가길래
어쩔 수 없이 같이 동참했다가 발리고나니
"울편 진짜 못한다"
그러다 또 한타가 밀리자
욕과함께 우리의 무능함을 꾸짖으셨다.
그 와중에 티모는 숨어있다 죽고..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하며 계속 불만을 토해내다
패배.
결론은 킬만 쳐묵은 마이와 숨어있는 티모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