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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번
추천 : 4/2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4/26 11:46:40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1년도 안 지났는데..새로운 핸드폰 나오면 바꾸고..
초등학생들도 좋은 핸드폰 가졌나 안가졌냐로 맘 상해하고..
암튼..
핸드폰을 수시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정도로..
새로 개발하면 충분히 테스트 할 수 있는...
살 수 있는 사람들을 확보했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알게모르게..우리는 어느새..
"휴대폰은 우리가 짱~~"이라고 세뇌당하고
비싼 돈 들여가며 휴대폰을 바꿔가고 있고..(4인 가족이면...이게 대체 얼마인지)
휴대폰 세일 또는 무상으로 주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과연 45만원짜리 핸드폰이 정말 그 가격일까...
그 가격이라고 쳐도..1년만 지나면 무슨 조건을 달긴 하지만..
무상으로 줄까?
현대차 국내와 수출용의 차이처럼..
핸드폰도 그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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