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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7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무슬프다ㅠ★
추천 : 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12/31 15:05:49
내가 집에 들어오니 급히 컴퓨터를 사수하는 모습에
나는 느꼇단다.. 거기다가 파일구* 까지 켜져 있더구나..
나는 바로 비키라고 하고 파일구* 받은 파일을 열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수십개의 동영상 파일이 파일구*_라는 문구를 앞에 둔 체 있더구나
아.. 내가 라면먹는다고 비켜준뒤 다시 컴퓨터를 하니
그 파일들은 사라지긴 했는데..
내가 니한테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이 글은 쓴다..
그리고 동생아.
내가 못본거 같은거 몇개는 내 비밀폴더에 옴겨 놨단다. 다음에 니 없을때 잘 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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