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띵똥입니다.
몇일전에 색연필님께서 나눔하신글에 제가 운좋게 당첨되었습니다.
색연필님께서 나눔해주신 정말 많은 육아용품 오늘 받았어요..
보내주신 기저귀랑 분유만으로 정말 감사드리는데..
다른 육아용품들까지 많이 보내주셔서 받고 많이 울었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뛰쳐나와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어요..
색연필님께서 저 열심히 살라고 선물많이 주신거같아요
너무너무 힘이 나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넉넉치 않은 형편탓에 옷한번 사준적없었는데
새옷을 보내주셔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보다 어려운사람이 있다면
베풀고 돕고 살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색연필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